퍼스널 스토리 · · 8 min read

⭐️ 내 인생에는 특별한 점이 정말 없다고요? 찾는 방법을 모를 뿐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특별함을 찾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방법만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누구나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내 인생에는 특별한 점이 정말 없다고요? 찾는 방법을 모를 뿐입니다!

내 인생에는 특별한 점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서 정말 특별한 게 없을까요?

단언컨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입니다.
여러분과 똑같은 외모와 똑같은 삶의 여정을 지나온 존재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여러분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 특별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신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여러분만의 특별한 점을 찾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방법만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누구나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누구나요.

그렇다면 그 찾는 방법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스스로를 잘 알고 계신가요?
바로 확인하실 수 있는 질문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Q. 살아오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때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Q.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가치는 무엇인가요?
Q. 3년 후에 어떤 모습의 사람이 되어있고 싶으신가요?

혹시 이 질문들에 답하는 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어쩌면 한참을 생각했음에도 답을 못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리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 상당히 답하기 어려운 물음입니다.

나를 나보다 잘 아는 존재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우리 스스로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현실을 살아가다 보니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잊고 지내죠. 사실 저도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나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특별한 점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겠죠.
나만의 특별한 점을 찾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나를 이해한다'는 말은 상당히 추상적입니다.
이해하시기 쉽도록 사례로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를 '관찰'해야 합니다.
무엇을 관찰해야 하느냐?

바로 '변화'의 순간입니다.

여태껏 살아온 과정에서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돌아보는 것이지요.
변화의 유형은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외적 변화, 내적 변화, 철학적 변화죠.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외적 변화 - 겉으로 드러난 변화
예) 지난 1년 사이에 가장 눈에 띄게 바뀐 외적인 환경은 무엇일까?

내적 변화 - 내 마음속에서 일어난 변화
예)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 또는 설렘이 생겼다면, 언제부터였고 이유가 무엇일까?

철학적 변화 -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이나 태도의 변화
예) 무언가를 바라보는 가치관이 조금이라도 달라진 시점은 언제였고 왜, 어떻게 바뀐 걸까?

우리에게는 세 가지 층위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 하루 동안에도 하나쯤은 변화의 순간이 벌어질 겁니다.
관찰력이 좋으시다면, 하루에 몇 개씩도 변화의 순간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견한 변화의 순간들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데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
좋은 재료를 많이 모아두면, 당연히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겠죠.
(이걸로 어떻게 자신만의 퍼스널 스토리로 만드는지는 다음 콘텐츠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이렇게 물으시는 분이 있으실 겁니다.

'어찌 됐든 특별한 일을 겪어야 하는 거 아닌가? 남들하고 똑같은 경험으로는 특별해지기 어렵잖아!'

최소한 죽을 뻔한 위기 정도는 겪어봐야 특별할 수 있을 것만 같죠.
언뜻 들으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죽을 뻔한 경험을 해야 특별해지는 건 아닙니다.
반대로 죽을 뻔한 경험을 했다고 해서 반드시 특별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경험과 특별함이 꼭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어린 시절에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 경험이 삶의 전환점이 되어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과거에 겪었던 에피소드 중 하나 정도에서 끝나기도 합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관찰의 유무입니다.

죽을 뻔한 위기, 그 자체는 나에게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그 순간을 전후로 나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었는지 관찰해야 의미를 갖게 되죠.

흔한 경험이라도 자신이 느낀 '변화'를 포착하는 관찰의 시간을 통하면, '나'의 일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면, 그저 지나간 경험에 불과하게 됩니다.

관찰을 통해 인생에서 변화의 순간을 찾아내는 것이 나라는 존재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나'를 관찰하는 시간을 갖는 게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특별함의 핵심은 경험 자체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관찰해서 변화의 포인트를 발견했는가! 입니다.
작은 차이를 축적해 가다 보면 세상에 유일무이한 '나'라는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겁니다.

만약 관찰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일단 아래 질문을 던져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Q. 최근에 내 생활 패턴 (수면, 식습관, 취미) 중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무엇인가요?
- 이로 인해 느꼈던 좋은 점과 불편함이 무엇인가요?
Q. 과거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꼭 지키려고 하는 원칙이나 습관은 무엇인가요?
- 이것이 내 일상에 어떤 차이를 만들고 있나요?
Q. 최근에 내 생각을 뒤흔든 사건이나 책, 드라마, 영화는 무엇인가요?
- 이후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질문들에 나만의 대답을 하다 보면, 조금씩 진짜 '나'라는 사람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것이 내 인생을 특별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될 테고요.


평범한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부터 5분씩이라도 스스로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작은 차이가 축적되면서 세상에 유일무이한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가게 될 테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도 '평범한 나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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